"국회 보좌관 경험 살려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이 때론 힘들었지만 주민들의 밝은 표정을 보는 것이 행복하고 뿌듯했다"며 "보좌관 경험을 살려 지역에 필요한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2선거구 지역인 남촌·도림·수산동을 농촌체험학습공단으로 조성하는 등의 공약을 내놨다.
남동구 출신인 이해찬(전 국무총리) 국회의원 특보와 홍미영 전 국회의원 비서, 박남춘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