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모아저축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팀 부장, 경영전략 본부장, 여신심사 본부장, 수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비전을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모아저축은행이 충실히 담당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