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정책 추진 경험 살려 서민이 잘 사는 도시 조성"
이 예비후보는 연수구에서 11년째 음식점을 운영하며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 조성, 오십시영 축제 개최 등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새마을협의회 의장, 연수구 위생단체 협의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지역에서 봉사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민이 잘 사는 세상이 돼야 행복한 세상이 온다"라며 "서민이 잘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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