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한 마라톤 동호회 '인천달변(인천지방변호사회 달리는 변호사들)'은 인천고등법원 설치와 해사법원 인천 설치를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벌이며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변호사회 관계자는 "지역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발전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