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오는 29일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통합관리'라는 주제로 제2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 목표를 위해 지역 내 기업체, 시민 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에게 기후변화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제2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강사는 우정헌 교수(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이다.
우 교수는 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2006 국가온실가스배출량 산정 방법론 보고서' 개정판의 주저자로 활동하고 있고, '대기환경 연구를 위한 아시아지역 통합 온실가스 배출 목록'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 목표를 위해 지역 내 기업체, 시민 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에게 기후변화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제2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의 강사는 우정헌 교수(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이다.
우 교수는 현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2006 국가온실가스배출량 산정 방법론 보고서' 개정판의 주저자로 활동하고 있고, '대기환경 연구를 위한 아시아지역 통합 온실가스 배출 목록'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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