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예비후보는 "'생명권과 안전권을 신설'하는 등 국민의 기본권을 확대하고 '국민발안제와 국민소환제'를 도입해 국민주권을 강화하는 것, 특히 "대한민국은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자치를 강화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평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19일에는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화성에서 자치분권 균형발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일성을 터뜨리며 선거운동을 시작한 바 있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ee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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