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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돌아온 SK 100만 관중 시대 연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올 시즌 879만명 목표…전년 대비 4.6% 올려

2018년 03월 21일 21: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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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목표 관중을 879만명(경기당 평균 1만2208명)으로 잡았다. 역대 최다 규모다. <표 참조>

KBO는 "리그 10개 구단이 정한 올 시즌 목표 관중을 합하면 879만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해 840만688명(경기당 평균 1만1668명)보다 4.6% 증가한 수치"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인천 SK와이번스는 지난해보다 목표 관중 수를 가장 높여잡았다.

SK는 지난해 89만2541명에서 12% 증가한 100만명을 목표로 정했다.

SK는 프랜차이즈 스타 김광현의 복귀를 앞두고 이미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졌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홈 관중을 100만명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SK는 2012년 이후 6년만에 홈 관중 1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113만4846명)을 기록한 LG는 올 시즌 120만명을 목표로 세워 2년 연속 리그 최다 흥행 구단에 도전한다.

115만명을 목표로 잡은 두산은 KBO 리그는 물론 한국 프로스포츠 구단 사상 최초로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를 노린다.

지난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100만 관중을 기록한 KIA는 올해도 기세를 이어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목표로 잡았고, 롯데 역시 110만 관중 유치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이상 5개 구단이 100만명 이상을 목표로 정했다.
따라서 올 시즌 KBO 리그 최초로 5개 구단이 동시에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kt는 창단 이후 최다 관중인 75만명을, 삼성 74만명, 넥센 70만명, 한화 60만명, NC는 55만명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은 3월24일 토요일 2시 잠실과 문학, 광주, 고척, 마산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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