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활성화로 희망 넘치는 남구 조성"
오 예비후보는 제5대 남구의원과 인천시 축구연합회 이사, 용현5동 재향군인회 회장, 충남도민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구의원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에 "실패를 딛고 구민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겠다는 꿈을 실현하고자 이번 선거에 도전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오 예비후보는 "남구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구도심 활성화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정책을 내놓겠다"며 "구민들이 희망을 갖고 내일을 꿈꾸게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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