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3가구를 선정,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한 노후시설 교체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비롯해 연탄배달, 환경정화 등 황성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봉기 협의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