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 계양구 한 오피스텔 앞에서 남동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들이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대상 가정의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지난 13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는 전세·월세 거주 생계 지원 및 의료수급자가 대상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