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주민과 정부의 중간다리 역할 성실히 이행"
김 예비후보는 2014년 옛 새정치민주연합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으로 정당활동을 시작해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연설원, 박찬대(민·연수 갑)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2006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삶의 목표로 삼고 지역 봉사활동가로서 연수구에서 살아왔다"며 "봉사로 직접 경험한 지역현안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정부의 중간다리 역할의 적임자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