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공은 나!'로 이름 붙여진 '영상인터뷰 존'이 대회 당일인 오는 25일 오전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 북광장 이벤트 마당에 마련된다.
인천일보TV가 마련한 이 영상인터뷰 존에서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하프·10㎞·5㎞ 등 코스별로 참가한 마스터즈 마라토너 누구나 자신의 발언과 모습을 영상 인터뷰 할 수 있다. 영상인터뷰 부스를 찾으면 자신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사연, 가족·친척·연인·동료에게 보내는 메시지, 삶의 목표, 각오, 소망 등을 자유롭게 영상에 담을 수 있다.
인천 출신 이유리(사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 인천일보TV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누리꾼들에게 소개된다. 응원 나온 가족과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가 더욱 박진감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현 인천일보TV 차장 yeasm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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