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과 가방·의류·신발 전달
이번 행사에서 박 지청장과 안 회장 등은 군포 탈북청소년 그룹 홈인 '생명나무'등 9개 그룹 홈을 찾아 가방과 의류, 신발, 도서 등을 전달한 뒤, 아동 53명을 격려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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