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 2층 건물에서 30대 이모씨(여)가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을 행인이 신고했습니다.
구조대와 펌프차가 출동하여 사다리를 이용해 이모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이모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