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시 우현초의 경우, 경북교육청이 토지매입비 차액을 법원에 공탁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며 "'신현초'의 경우도 공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강제수용도 고려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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