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의원들의 자리에 명패와 모니터가 치워진 채 비어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