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신규교사가 많은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신규교사의 교육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담아 추진하게 됐다.
신규교사들과 담당장학사가 직접 소통하며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으로 관계중심 학급운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역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처리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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