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태전동 광남중학교와 광남고등학교 입구 통로암거 교통상황과 태전동 쌍용아파트~태전동·직동 방향의 다리와 로터리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현재의 교통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중대동 28-26번지 일원에 진입램프를 추가 개설해 국도43호선, 국도45호선의 통행량을 분산하는 방법뿐"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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