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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성모안과가 2018년 개원 2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개원 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시력교정, 라식수술가격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였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23주년을 기념하여 망막분야 김상원 원장을 초빙, 해당 분야의 진료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부평성모안과에는 의학박사 배계종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유리체질환, 백내장, 굴절수술 분야 이승원 원장, 각막, 소아안과, 굴절수술, 백내장 분야 장문희 원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망막박리, 유리체질환, 백내장, 굴절수술 분야 강의천 원장 등 안과 내 각 분야 명의들이 함께하고 있다.

인천부평성모안과는 라섹, 라식 환자의 안전과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신념 하에 의료진, 수술 및 진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립해왔으며 첨단 의료시설과 응급 시스템을 갖춰 예측불허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차별화된 길을 걸어왔다.

현재 라식, 라섹과 같은 보편적인 시력교정은 물론이고 백내장 클리닉, 노안클리닉, 소아안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망막, 녹내장, 안질환, 안종합검진시스템 등 폭넓은 진료 및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