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의 날인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헌혈의 집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헌혈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준 인천혈액원의 적혈구제제 보유량은 4.5일분으로 혈액수급위기단계(4단계)는 '관심' 수준이나 O형(0.9일분)과 A형(1.4일분)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시민들의 헌혈 동참이 절실한 상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