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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이야기 들려줄 '파랑기자단' 모여라

고 1·2학년 35명 선발

2018년 03월 14일 00:05 수요일
인천녹색연합과 인천일보가 인천의 섬 이야기를 전하는 2018년 제8기 청소년 인천섬바다 기자단을 모집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파랑기자단은 청소년이 직접 기자가 돼 섬 역사와 풍속 등을 알리고 기록하는 활동을 한다.

오는 5월부터 울도와 주문도, 소연평도·세어도·자월도 등 5곳의 섬을 1박2일 일정으로 직접 취재해 섬 고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어촌계장과 이장 등 섬 주민을 인터뷰하고, 문화해설가 등을 통해 접한 섬 역사와 풍속도 기록한다.

섬 취재에 앞서 4월에는 사전기자 교육을 실시한다.

기사 쓰는 방법과 인천 섬에 대한 이야기 등을 미리 접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취재가 끝난 후 오는 12월 말 섬 취재 활동 보고서도 발간된다.

8기 파랑기자단으로 인천과 경기지역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35명을 선발한다.

오는 27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31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혜택으로 우수참가자를 선발해 인천시장상과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6번의 취재 가운데 5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도 수여된다.

섬 취재 1회 시 봉사활동 16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신청서 작성은 녹색연합 홈페이지(www.greenincheon.org)를 통해 확인하거나 녹색연합 연안보전팀(032-548-6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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