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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삽 뜬 영종도 어린이 놀이터 … 5월5일 선물되겠네

2018년 03월 13일 00:05 화요일
▲ 12일 열린 인천학생과학관 어린이생태환경 놀이공간 조성공사 기공식에서 박융수 인천시 부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 영종도에 대규모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가칭 '꿈누리 행복놀이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중구 운서동 연구원 내 부지 3260㎡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어린이 생태놀이공간이다.

해시계광장, 계류, 전통놀이, 초화원, 모험놀이시설, 미끄럼틀, 목재놀이터, 쉼터, 파고라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과학연구원은 여기에 5억7000만원을 투입하고 생태놀이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부모, 교사 시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순천, 강릉 등 전국 생태환경 체험학습장 6곳을 찾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꿈누리 행복놀이터를 5월5일 어린이날에 맞춰 개장하겠다는 목표다.

류석형 연구원장은 "배움과 놀이, 휴식이 있는 어린이 놀이의 대표 공간이자 인천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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