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1일 4회가 방영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신(神)기 있는 형사 '김단' 역을 맡은 '김옥빈'의 섬세한 연기와 전직 엘리트 형사 '천재인' 역을 맡은 '강지환'의 안방극장 컴백
 
'천재'인 형사의 여동생 '수인'이 죽기 전 취재수첩 등장으로 궁금증이 더해 가는데…
 
동생 '수인'이 죽기 전 근무하던 '소신일보'를 찾아간 '천재인'…
 
드라마 속 '소신일보' 실제 촬영장소는?
 
○촬영:오세택 ost1966@incheonilbo.com
○편집:김도현 yeasm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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