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인천 남동구지회는 지난 9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이창순(83) 현 지회장이 재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제10대 지회장으로 재선된 이 지회장은 "경로당 운영비 증액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추진, 노인 취업 확대 등을 통해 남동구 어르신들이 활기찬 여가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공간이 협소한 노인회지회와 노인복지관이 하루 빨리 신축·이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선된 이 지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제10대 지회장으로 재선된 이 지회장은 "경로당 운영비 증액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추진, 노인 취업 확대 등을 통해 남동구 어르신들이 활기찬 여가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공간이 협소한 노인회지회와 노인복지관이 하루 빨리 신축·이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재선된 이 지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