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상의 진료 서비스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 드린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총 40시간의 전체 교육을 수료한 간호사들은 ''신규 간호 교육을 받기 전에는 간호 업무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교육을 마치고 나니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순자 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담당하는 간호사로서 사명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낯선 근무 환경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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