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2018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에 전문 생활체육 지도자를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저변학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협약을 맺었다.
공단은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프로그램 지도자 전문인력 3명을 지원하여 배곧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댄스 △농구 등 체육활동을 3월~12월까지 진행한다.
천석만 이사장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학창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 품질로 청소년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신섭기자 s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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