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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청 여자 스나이퍼들 '한국新' 적중

전남지사배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

2018년 02월 22일 22:13 목요일
▲ 전라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한 남구청(심혜빈, 노보미, 정은혜, 안혜상).
인천 남구청 사격팀이 제8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남구청은 22일 열린 대회 10m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은혜(626.3), 노보미(624.6), 안혜상(621.1), 심혜빈(617.6)이 한국신기록인 1872점/147x(상위 3명 기록만 합산)을 쏴 정상에 올랐다.

정은혜는 개인전 본선에서 한국신기록(626.3/53x)을 세우고 결선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3위(227.6)에 그쳤다.

60발을 쏘는 사격은 10.9 만점에 10.2 이상을 쏘면 엑스텐이라고 하고, 엑스텐을 기록한 수만큼 엑스 앞에 숫자를 붙여 표시한다. 53x는 60발 중 53번 엑스텐을 기록했다는 의미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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