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응원단은 안산도시공사 꿈나무 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고려인 등 소외계층 아동 11명과 공사 직원 멘토 35명으로 구성됐다.
응원단은 20일 오후 4시40분 경기인 노르웨이 대 슬로베니아 남자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예선전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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