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문화 콘텐츠산업 분야 창업 지원 시설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올해 1곳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문화창조허브가 추가 개설되면 도내 문화창조허브는 부천과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에 이어 6번째가 된다.
도는 이를 위해 기존 문화창조허브가 있는 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성 및 운영 신청서를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조성 지역은 같은 달 30일께 발표한다.
도는 문화창조허브가 신설되면 3년간 30억원의 도비를 지원하고, 3년 뒤에는 시·군에 운영 등을 인계한다.
문화창조허브에는 문화 관련 창작자와 예비창업자, 신생 창업기업 등이 입주해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과 장비 등을 이용하게 된다. 사업 기획과 마케팅 등도 지원받는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올해 문화창조허브가 추가 개설되면 도내 문화창조허브는 부천과 판교, 광교, 의정부, 시흥에 이어 6번째가 된다.
도는 이를 위해 기존 문화창조허브가 있는 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성 및 운영 신청서를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조성 지역은 같은 달 30일께 발표한다.
도는 문화창조허브가 신설되면 3년간 30억원의 도비를 지원하고, 3년 뒤에는 시·군에 운영 등을 인계한다.
문화창조허브에는 문화 관련 창작자와 예비창업자, 신생 창업기업 등이 입주해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과 장비 등을 이용하게 된다. 사업 기획과 마케팅 등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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