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네일투고_이미지.jpg


자동 네일아트 기기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있는 핑거네일투고가 금일 일산 웨스턴돔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산 웨스턴돔은 경기도 고양시 최대 상권으로 젊은 세대부터 중, 장년층까지 폭 넓은 연령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활기를 띠는 장소로 유명하다. 또한 근처에 CGV,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으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젊은이들의 거리로 불리는 라페스타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정발산역과 마두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 최고의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까지 방문이 예상된다. 매장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핑거네일투고는 기존 네일아트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네일아트를 할 수 있는 특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1만원 안팎의 가격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조네일은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2초만에 완성할 수 있어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핑거네일투고는 세계적인 프린트 기업 HP의 기술력을 앞세워 네일아트와 뷰티 및 테크놀로지 영역을 하나로 융합해 직접 자신의 손톱이나 인조 네일에 원하는 디자인을 바로 인쇄할 수 있는 특성이 호응을 얻으며, 영국을 기반으로 세계 네일아트 시장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킨 핑거네일투고의 한국 진출은 창업 시장에서도 주목받는다.

이에 핑거네일투고 관계자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 공모전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큰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현재 핑거네일투고 가맹점은 지난해 대구 동성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금일 오픈하는 일산 웨스턴돔점에 이어 전북, 안양, 청주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