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대한민국 선수들이 연일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