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IPA)는 20일 중국 연운항 항구집단 직원 20여명이 '하모니윈강' 호를 타고 인천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부터 4박5일간 평창올림픽을 관람하고 인천지역을 관광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