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소비재전에 관내 기업 5개사를 파견해 237건에 47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은 멜라민 테이블웨어 제조업체인 코멜코리아부스. /사진제공=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