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함 대원들 "안전한 바다 최선"
3008함 대원들은 배타적 경제수역 등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하면서 명절에는 여객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송병윤 함장은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서해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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