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소망)는 지난 8일 부평구 여성단체 협의회와 함께 갈산역 주변에서 클린공단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지사 직원들과 협의회원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의지를 표명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