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원한 제2별관 건강검진센터는 검단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최첨단 시설을 통해 검단 지역 내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도 원장은 "최첨단 128 채널의 CT는 높은 해상도와 최신기종으로 (2017년 12월 생산) 저선량(방사능 노출의 용어) 장비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첨단시설과 최신의 의료장비를 갖춘 제2건강검진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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