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품은 관내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현주 목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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