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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빅맨 수비 '합격점' 밀러 붙박이 도장

전자랜드, 셀비 대체선수로 최종계약

2018년 02월 11일 20:18 일요일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네이트 밀러 선수.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전자랜드는 기존 조쉬 셀비 대신 일시 대체선수로 뽑았던 네이트 밀러와 최종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밀러는 셀비의 부상대체 선수로 뛴 최근 5경기에서 평균 13.2점 4.8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밀러가 이 기간 보여준 안정적인 수비와 팀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그의 팀공헌도를 인정했다.

이에 밀러는 앞으로 남은 17-18시즌을 전자랜드와 함께하게 됐다.

앞서 전자랜드는 지난해 7월 트라이아웃에서 팀 내 장신 2미터 트리오 정효근, 강상재, 김상규와 함게 상대팀 외국인 선수를 잘 수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개인기와 득점력, 속공 능력을 갖춘 셀비를 뽑았다.

하지만 최근 정효근의 무릎부상, 강상재의 체력저하(외국선수 언더빅맨 수비로 인한) 등으로 인해 수비에서 문제점이 발생, 외국인선수 언더빅맨 수비가 가능한 밀러로 완전히 교체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밀러는 11일 KBL에 재등록을 마치고 인천 홈에서 열리는 KCC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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