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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문화로 '고려를 고찰하다'

인천·경기문재·역사硏, 협약...천년의 해 기념 학술회의 등 개최키로

2018년 02월 08일 00:05 목요일
인천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와 함께 7일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고려건국 천백주년·경기천년의 해' 기념사업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문화재단 박선홍 사무처장, 경기문화재단 설원기 대표이사, 한국역사연구회 이익주 회장을 포함해 세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4월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고려와 경기(京畿) 지역의 역사', '각 시대에서 바라본 고려 시대에 대한 인식' 등을 주제로 경기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와 함께 고려 건국 천백주년과 경기 천년의 해를 기념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 세 기관은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사업 기획과 실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세 기관은 기념사업의 공동 기획과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학술회의, 세미나 등 역사 관련 제반 사업, 출판물 간행, 기념사업 이후에도 진행할 수 있는 학술연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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