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공장장 박성권)이 6일 설을 맞아 인천 동구에 20㎏ 쌀 330포를 전달했다.

쌀 330포는 동구에 사는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권 공장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