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330포는 동구에 사는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권 공장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