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010182.jpeg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이희수)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1등 인천본부'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인천시 중구 무의도 국사봉과 소무의도를 등정하며 출정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 본부장을 비롯 지점장, 부지점장, 오피니언리더 50여 명이 참석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을 실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 본부장은 "올해 인천본부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도 더욱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