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는 지구대와 파출소는 물론 인력을 최대 동원해 순찰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업소를 찾아 CCTV 및 출입문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업주와 종업원들에게는 날치기 등 절도 유형을 숙지시키고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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