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5일부터 3월30일까지 해수면 유·도선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진단 대상은 인천 관내 영업 중인 유·도선 78척과 선착장 24개소다.
14일까지 국민참여 홍보기간을 거친 후, 사업자 자율점검과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진단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유·도선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휘관 현장점검 및 기동점검단 활동을 통해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안전진단 대상은 인천 관내 영업 중인 유·도선 78척과 선착장 24개소다.
14일까지 국민참여 홍보기간을 거친 후, 사업자 자율점검과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등 관리실태 전반을 진단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유·도선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휘관 현장점검 및 기동점검단 활동을 통해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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