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PC 무상수리 서비스는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관내 경로당 등이 대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6233건의 무상수리가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대상자를 국가유공자와 홀몸노인까지 확대함에 따라 정보이용격차 해소는 물론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32-560-4080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