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달 29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17년도 결산, 2 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지난 3년간 이끌어온 윤상현 회장에 이어 한광인 회장(전 남동구협의회장)이 추대돼 앞으로 3년동안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협의회를 맡는다.
한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조직 및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역할을 보다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원으로 부회장 유성태(동구) 조태기(부평구), 총무 최승기(계양구), 감사 김준수(연수구) 유기선(남구) 회장을 선출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이날 총회는 2017년도 결산, 2 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지난 3년간 이끌어온 윤상현 회장에 이어 한광인 회장(전 남동구협의회장)이 추대돼 앞으로 3년동안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협의회를 맡는다.
한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조직 및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역할을 보다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원으로 부회장 유성태(동구) 조태기(부평구), 총무 최승기(계양구), 감사 김준수(연수구) 유기선(남구) 회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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