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함은 24시간 항시 운영되며, 접수된 사연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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