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에 이어 평택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H5N6 AI 확진 판정이 나온 가운데 28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의 AI 발생 농가에서 관계자들이 닭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