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엔 구월1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와 주민, 직원 등 70여 명이 생활폐기물 보관대 주변 잔재쓰레기와 적치된 생활쓰레기 및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24일엔 통장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을 마친 후엔 통장들과 직원들이 함께 거리로 나가 주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상가 업주들을 만나 홍보물을 전달하며 책임감 있는 분리 배출을 부탁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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