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35억원을 들여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보전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악취·수질 등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13종과 환경시설 개발, 환경산업 해외진출, 환경오염 측정장비 구입 등 환경산업 육성사업 10종이며, 최대 1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특히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사업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50%는 보조금으로 50%는 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환경정책과(031-8008-3532)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지원대상은 대기·악취·수질 등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13종과 환경시설 개발, 환경산업 해외진출, 환경오염 측정장비 구입 등 환경산업 육성사업 10종이며, 최대 1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특히 중소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사업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50%는 보조금으로 50%는 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환경정책과(031-8008-35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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