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같은 날 비산2동 김현석 우리수산대표도 다자녀가정 3세대에 가족식사권을 제공했다.
장 회장은 "다자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행복한 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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